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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선점하자" IBM, GM 이어 BMW와도 제휴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IBM은 14일 자동차 회사 BMW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에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적용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IBM은 급부상 중인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점하고자 지난해 GM과 손잡은 데 이어 BMW와도 제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IT를 접목해 실시간 통신, 원격 제어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IBM은 BMW와 제휴를 통해 방대한 운전자 정보를 보유한 전 세계 데이터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동시에 보험사, 정비업체, 주유소 같은 서비스 회사와 운전자를 연결하는 "브로커이자 조력자"가 되겠다는 목표다.

IBM이 BMW와 독점적으로 계약한 것은 아니지만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블루믹스'를 선보일 기회로 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가을 유럽에서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IBM 관계자는 유럽의 다른 자동차 업체도 블루믹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BMW는 지난달 '카데이터'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850만 대 자동차에 데이터 통신 기반을 갖춰 오일 교환, 보험 정보 등을 알리는 특화한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커넥티드카 'T5'로 수집되는 정보들
커넥티드카 'T5'로 수집되는 정보들[연합뉴스 자료사진] SK텔레콤과 BMW코리아가 지난해 개최한 커넥티드카 'T5' 시연회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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