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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국 올해 성장률 전망 6.6%→6.7% 상향

"부채 의존 모델 벗어나 개혁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2017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6.6%에서 6.7%로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IMF가 중국의 성장 전망을 상향한 것은 올해 들어 2번째다. IMF는 신용 확대와 공공 투자 등의 정책적 지원을 이유로 들었다.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은 6.9% 증가해 시장 전망을 웃돌았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IMF는 또 중국 GDP가 2018∼2020년 연평균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서 정책 담당자들과 만난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부총재는 중국이 부채에 의존하는 현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려면 강도 높은 개혁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성장률이 높은 지금 개혁을 시작하는 것이 결정적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IMF는 성명에서 "금융의 긴장과 성장 둔화가 다소 있더라도 금융 분야의 리스크를 줄이려는 최근의 노력은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지난주 중국의 올해 성장률을 6.6%로 종전보다 0.1% 포인트 상향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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