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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년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2만1천여건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최근 3년간 대구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이 2만1천180건이고 과태료는 19억6천만여원에 이른다.

장애인 주차구역
장애인 주차구역[연합뉴스 자료 사진]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구 8개 구·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위반 1만509건, 과태료 9억7천여만원으로 2014년과 2015년보다 급증했다.

3년간 북·달서·수성·동 4개 구에서 전용구역 위반이 1만7천603건에 과태료가 16억4천여만원으로 전체 8개 구·군의 83%를 차지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 관계자는 "최근 위반 건수가 증가한 것은 행정자치부 '생활불편신고'라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때문으로 보인다"며 "80% 이상이 이 앱으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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