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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서식 전주천에 섬 형태의 보금자리 만든다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전주천과 삼천에 서식 중인 수달을 보호하기 위해 로드킬 방지 시설과 개량 보 등 안전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서신동 삼천과 전주천 합류점 인근에 독립된 섬 형태의 수달 보금자리와 생태 수로를 올 연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또 수달의 차 사고(로드킬)를 막기 위해 가드레일이 설치된 전주천 진북교∼서신교 구간 언더패스(552m)에 로드킬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최근 전주천에서 목격된 수달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전주천에서 목격된 수달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울러 전주천과 삼천에 설치된 콘크리트 고정보가 수달과 어류 등의 이동을 차단한다는 지적에 따라 고정보를 완만한 여울형 보로 개량하기로 했다.

양연수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14일 "천연기념물인 수달은 하천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이자 하천생태계를 상징하는 지표종"이라면서 "수달 보금자리가 조성되고 안전망이 갖춰지면 전주천과 삼천의 자연생태계가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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