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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방통위원 "공영방송 정상화 해법 잘 도출해야"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방통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고삼석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4일 공영방송 정상화가 큰 이슈이고 국민의 걱정거리라며 어떻게 해법을 잘 도출하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상임위원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을 찾아 "현 정부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어 국민이 불편해하는 것을 국민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여러가지 현안이 많지만 공영방송 정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고 국민의 걱정거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정권 교체 이전 야당 몫으로 제3기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고 상임위원은 지난 8일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으나 13일 대통령 지명 몫 상임위원으로 임명돼 5일 만에 방통위로 복귀했다.

그는 또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전면 개선 방안과 함께 이동통신 규제를 전면적으로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고 상임위원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개인 정보를 어느 수준에서 보호할 것인지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필요하다고도 했다.

그는 "대통령이 직접 임명해 복귀한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방통위 상임위원이 조만간 다 구성되면 가교역할을 하는 등 소통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youngb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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