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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본점 부영으로…우선협상대상자 선정(종합)

다음달 인근 신사옥으로 본점 이전
KEB하나은행 본점
KEB하나은행 본점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건물(옛 외환은행 본점)이 건설회사 부영에 넘어간다.

14일 IB·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현재 사용 중인 을지로 본점 건물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영을 선정했다.

부영은 인수 의향서를 낸 6곳 가운데 가장 높은 9천억원대 초반을 입찰가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KEB하나은행은 정밀 실사, 양해 각서(MOU)체결, 본계약 등 건물 매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KEB하나은행은 다음 달부터 인근에 마련된 신사옥으로 본점을 이전한다.

매각 대상인 현재의 본점 건물은 주인이 바뀌더라도 하나카드나 하나생명 등 하나금융지주[086790] 계열사가 당분간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본점
KEB하나은행 본점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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