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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 일손부족 돕기 민관군 한마음

(임실=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군의 아름다운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일손돕기하는 35사단 장병 [임실군제공 = 연합뉴스]
일손돕기하는 35사단 장병 [임실군제공 = 연합뉴스]

14일 육군 35사단 정비근무대 장병들은 양파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오수면 신기마을 김모씨 밭 6천여㎡에서 양파수확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장병은 "부대원이 흘린 작은 땀방울이 고통받는 농가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청웅면과 재무과 직원들도 옥정리 명동마을 양파 농가를 찾아 수확에 힘을 보탰다.

15일에는 오수면사무소와 군청 기획감사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이 오수면 봉천리 냉천마을을 찾아 매실 수확을 할 계획이다.

농협과 사회단체 등도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벌이고 있다.

각 읍면 사무소와 실과소 직원들은 일손부족이 해소될 때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가뭄 대비 물 공급 등에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철을 맞아 농민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민·관·군이 하나 돼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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