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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근무성적평정 부당처리 강릉시 공무원 수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근무성적평정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강릉시 공무원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지검 강릉지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근무성적평정 서열순위를 변경하는 등 업무를 잘못 처리한 강릉시 공무원 A(56·6급 계장) 씨와 B(49·7급) 씨를 최근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이들은 강릉시 인사업무를 담당하면서 2015년 상·하반기 일부 부서에서 제출한 근무성적평정의 서열순위를 부당하게 변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자신의 직급별 근무성적 평점을 1점 높인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해 5월 강릉시에 대한 기관운영감사를 벌여 이들의 혐의를 적발했다.

전국공무원노조 강릉시지부도 같은 해 11월 "읍면동의 사무 운영직에서부터 본청 과장까지, 8급에서 5급까지 12명의 근무성적평정 서열이 불법적으로 변경됐다"라며 인사시스템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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