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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참사' 축구대표팀 침울한 귀국…고개 숙인 감독·선수

지난 3월 '창사 참사' 이후 귀국하는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
지난 3월 '창사 참사' 이후 귀국하는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종도=연합뉴스) 고미혜 김경윤 기자 =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전 참패의 충격을 안고 1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조별리그 8차전 카타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대표팀은 경기 직후 공항으로 이동해 이날 오후 5시께 입국했다.

이번 패배로 경질 가능성이 커진 슈틸리케 감독은 물론 '캡틴' 기성용 등 선수들도 '도하 참사'의 충격 속에서 굳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와 기다리고 있는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경기 중 부상한 손흥민(토트넘)은 오른팔 전완골 골절로 깁스를 한 채 돌아왔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30분 상대 팀 모하메드 무사와 공중볼을 경합하다 넘어져 오른팔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대표팀 가운데 권순태(가시마)와 김진수(전북)는 경기 후 도핑검사가 지연되며 귀국길에 함께 오르지 못했다. 이들은 추후 별도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카타르의 알가라파에서 뛰고 있는 한국영은 현지에서 좀 더 머물다 귀국한다.

대표팀은 일단 해산해 소속팀으로 복귀한 후 다음 경기인 오는 8월 31일 이란전을 앞두고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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