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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美서 코스피 IR…"금융위기 후 처음"

송고시간2017-06-14 10:29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는 NH투자증권과 함께 12∼14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한국 자본시장 설명회 및 상장 기업 IR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005930], 삼성화재[000810], 에쓰오일, 현대제철[004020], 현대글로비스[086280], 금호석유[011780], 한국콜마[161890] 등 코스피 상장사 7개사가 이번 기업설명회(IR) 행사에 참여했다.

거래소는 현지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시장조성 활성화,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투자 환경의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도 홍보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상장사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며 "홍콩이나 싱가포르에서는 매년 IR 행사를 열었지만 미국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주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이번 IR 행사와 연계해 오는 16일까지 미국 현지 기관투자자를 개별 방문하는 로드쇼도 진행할 계획이다.

거래소 미국서 금융위기 후 첫 IR 개최
거래소 미국서 금융위기 후 첫 IR 개최

(서울=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12∼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상장기업 IR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 이은태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이번 행사 때 현지 투자자를 상대로 한국증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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