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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관 청소년 해설사 모집·문화재 불법거래 방지교육

송고시간2017-06-14 09:50

국립고궁박물관 '나도 왕실유물 해설사'. [문화재청 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나도 왕실유물 해설사'. [문화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립고궁박물관은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시해설사인 '나도 왕실유물 해설사' 20명을 21일부터 사흘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도 왕실유물 해설사로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지난 2월 재개관한 '대한제국실'에 대해 교육을 받는다.

구체적으로는 황실 가족과 생활문화, 전시해설 기법,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방법 등을 전문 강사로부터 배운다.

이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2주에 한 번씩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을 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문화재 관련 기관 종사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문화재 불법거래 방지 전문교육'을 29일부터 이틀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재단은 참가자들에게 문화재 반·출입에 관한 국제규범과 관련 법령, 도난 현황, 수출입 통관, 환수 사례 등을 교육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누리집(www.overseas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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