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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안발전포럼 개최…연안 회복방안 모색

송고시간2017-06-14 11:00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5일 제주 서귀포 켄싱턴 리조트에서 '청정과 공존을 통한 미래 연안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제7회 연안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부터 개최된 포럼은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연안발전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올해는 해수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주최로 300여명이 참석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연안은 최근 과도한 개발로 인해 빠르게 침식되며 회복력을 잃어가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연안침식 대응방안 등 연안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럼 당일 '우리나라 해양의 중요성과 보호'라는 주제로 고철환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의를 시작으로 국내외 연안관리 현황, 연안침식 대응 정책 방향에 관한 발표가 이뤄진다.

포럼 다음날인 16일에는 참가자들이 20.5만㎡ 넓이의 공유수면을 매립해 크루즈 입출항 시설과 해군 기지를 건설한 사례인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연안침식과 모래 날림이 심했지만 정비사업을 통해 관광지로 변신한 서귀포 '사계지구 연안정비사업지역' 등 제주도의 연안을 직접 답사할 예정이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연합뉴스=자료사진]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연합뉴스=자료사진]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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