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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최고가 경신…6만원 육박

송고시간2017-06-14 09:06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6만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며 5만9천5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외국인의 매매 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업황 호조 지속으로 내년에 13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 7만7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세철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에도 서버 D램 강세로 업황 호조가 예상된다"며 "올해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3조800억원에서 3분기 3조5천600억원, 4분기 3조7천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에도 D램 수요와 공급 균형, 낸드(NAND)의 공급 부족 심화 등으로 우려와 달리 반도체 업황이 견고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은 올해 12조8천억원에서 내년에 13조4천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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