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래에셋대우 "태영건설 올해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

송고시간2017-06-14 08:24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4일 태영건설[009410]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주가 저평가 해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광수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주택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2012년에 달성한 역대 최고치인 1천116억원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창원 유니시티(도급액 1조2천265억원)와 전주 에코시티(4천243억원), 광명 데시앙 (3천955억원) 등 3대 대형 주택사업의 매출 진행률이 1분기에 15.5%에 불과했다"며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주택사업을 통한 이익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주택개발 사업을 통한 이익 증가로 유동현금이 늘어날 것"이라며 "높은 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현금 증가로 저평가 해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