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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사이버공격에 이례적 경보…北해킹그룹 '히든 코브라' 지목

송고시간2017-06-14 04:33

"히든 코브라가 전세계 주요시설 목표로 공격"…국토안보부-FBI 공동성명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지구촌을 강타한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공식 경보를 발령했다.

미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FBI)는 13일(현지시간) 북한의 해킹그룹 '히든 코브라'의 사이버 활동에 대해 이례적으로 경보를 발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두 기관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 '행위자'들이 미국과 전 세계의 미디어, 항공우주, 금융, 그리고 중요한 인프라 시설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두 기관의 공동 경보 발령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k02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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