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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원 의원 "빈집, 정비 후 저소득층 주거지로 활용해야"

송고시간2017-06-13 14:13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지역 빈집을 정비해 저소득층 주거지로 쓰자는 제안이 나왔다.

군산시의회 배형원 의원은 13일 정례회 5분 발언에서 "도시 확장에 따른 구도심 및 농촌 지역 공동화로 빈집이 늘고 있다"며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군산지역 빈집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대야면 106가구, 해신동 66가구, 월명동 47가구 등 총 737 가구로 매년 조금씩 증가한다.

배 의원은 "빈집이 늘면서 많은 사회적 문제가 일어난다"며 "시가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빈집을 연차적으로 정비해 저소득층 주거지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빈집 정비나 철거 때는 건축물 구조·자재, 건물 내력, 소유권자 변동사항, 지역 역사·문화·여건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시의회 배형원 의원
군산시의회 배형원 의원

[군산시의회 제공=연합뉴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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