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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태안 바다 가요' 태안군-코레일 관광상품 개발

송고시간2017-06-13 10:34

"기타 타고 태안 오세요"
"기타 타고 태안 오세요"

코레일 기차 관광객들이 태안군청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태안=연합뉴스) 충남 태안군이 코레일과 손잡고 이색 기차여행 관광상품을 내놓았다.

태안군은 관광객이 관광열차를 타고 지역을 방문해 바다와 해안탐방로, 천리포수목원, 쥬라기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코레일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울에서 코레일 관광열차로 출발해 장항선 홍성역에서 내려 태안시티투어 버스로 태안 북부와 남부 2개 코스를 둘러볼 수 있는 이색 관광상품이다.

북부 코스는 ▲ 신두리 해안사구 ▲ 만리포 해수욕장 ▲ 천리포수목원 ▲ 태안전통시장 등으로, 남부 코스는 ▲ 팜카밀레 ▲ 쥬라기박물관 ▲ 안면도 자연휴양림 ▲ 꽃지해수욕장 등으로 각각 짜여 있다.

군은 이번 기차여행 상품 개발을 계기로 이 상품을 지역 먹거리 및 숙박시설 등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경제 동반 상승을 끌어낼 계획이다.

태안 기차여행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신청자가 15명 이상일 경우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해 영등포역과 수원역을 경유해 홍성에 도착한다.

상품가격은 북부권 5만8천200원, 남부권 6만8천200원이다. ☎ 041-632-7788, 041-670-2772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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