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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라뱃길에 '서해5도 수산물센터'…15일 개장

송고시간2017-06-13 10:05

17개 점포 입점, 편의점·카페·휴게 음식점·판매시설 등 갖춰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

[워터웨이플러스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서해5도 어민의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경인아라뱃길 일대에 들어선 서해5도 수산물복합문화센터가 15일 문을 연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자회사 워터웨이플러스와 옹진수협은 착공 1년여 만에 서해5도 어민 입점을 마치고 15일 개장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 시천동 검암역 인근 아라뱃길 부근에 지은 서해5도 수산물센터는 연면적 2천612㎡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사업비 62억5천만원 가운데 80%(50억원)는 해양수산부, 나머지 20%는 워터웨이플러스가 각각 부담했다.

센터 내 수산물 판매장에는 연평도 어민 9곳, 대청도 어민 7곳, 백령도 어민 1곳 등 17개 점포가 입점했다. 편의점, 휴게 음식점, 카페, 판매 시설을 비롯한 5개 상업 시설도 함께 들어섰다.

이곳 센터는 서해5도 어민의 수산물 판매 수익을 높인다는 취지에 맞게 운영·관리비를 제외한 임대 수익의 80%를 어민들에게 지원한다.

이진호 워터웨이플러스 사장은 "서해5도 어민들은 직접 수산물을 판매해 경제적 이익을 얻고 센터는 아라뱃길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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