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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가정간편식시장 적극 공략…샌드위치 생산량 70%↑

송고시간2017-06-13 09:39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SPC삼립은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 사업을 강화해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SPC삼립은 시화공장 내 샌드팜 샌드위치 설비를 증설, 생산량을 70%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버거, 샌드위치 도시락 등 새로운 종류의 제품도 내놓아 올해 샌드팜 매출을 550억원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샌드팜 매출은 2015년 340억원에서 지난해 425억원으로 25% 이상 증가했다.

올해 편의점 샌드위치 시장점유율은 3월 현재 닐슨코리아 기준 20%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삼림SPC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에 힘입어 가정간편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샌드위치와 햄버거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샌드팜을 핵심 전략 브랜드로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SPC삼립의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
SPC삼립의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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