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소식]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 15일 개최

송고시간2017-06-13 09:07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15일 오전 11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65개 구인업체와 500여 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박람회는 결혼이민여성에게 일자리를 주는 등 경제적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업종의 20개 업체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현장 채용을 한다. 취업정보 게시판에서는 45개 업체의 구인정보를 제공한다.

또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이력서 클리닉,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해준다. 평소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많은 육아, 심리, 법률, 자녀, 진학상담 창구를 마련한다. 현장 면접을 위한 취업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나만의 명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된다.

한편, 2015년 11월 기준 울산 다문화가족은 5천759가구, 결혼이민여성은 4천941명에 이른다.

시, 찾아가는 인권교육…대상자 1만9천 명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2017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한다.

시는 지난 4월 30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수요조사를 거쳐 90곳 1천900여 명을 교육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인권운동연대와 국가인권위원회 강사가 교육 신청 기관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한다.

성인의 경우 인권개념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에서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아동은 아동권리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교육을 위주로 진행된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