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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교수회 등 5개 단체 "학교법인 쇄신하라"

송고시간2017-06-12 18:02

영남대 전경
영남대 전경

[영남대 제공=연합뉴스]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영남대 교수회, 직원노동조합, 비정규교수노조 등 5개 단체가 학교법인 영남학원에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수회 등은 12일 언론에 배포한 성명에서 "영남대가 맞이한 초유의 재정 위기 사태에 재단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대학 진정한 발전을 위해 이사회를 개방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사회를 전면 재구성하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 자율성과 독립성, 학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총장과 학장, 재단 산하 기관장을 구성원이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영남대가 온전한 교육과 연구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정희,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인사는 영남대에서 완전히 손을 떼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들은 13일 오전 영남대 중앙도서관 앞에서 '재단 정상화를 위한 영남대 제 단체 기자회견'을 한다.

교수회는 지난달 29일에도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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