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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홍 도의장, 제주발전공동협의체 구성·정례화 제안

송고시간2017-06-12 16:48

"도·도의회·국회의원 참여, 지역현안 해결 힘 모으자"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12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제주발전공동협의체' 구성과 정례회를 제안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 의장은 이날 오후 제352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에서 "대통령의 제주공약 실현과 제주현안 해결을 위해 (새 정부의 본격적인 국정운영이 시작되는)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안이 있을 때마다 도정과 국회의원, 정당과의 회합을 통해 지혜를 모으던 것을 의회까지 확대하고 정례화하면 대통령 공약실천은 물론 제주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예산 확보, 정책 추진, 지방자치 제도 혁신, 정보공유, 인적네트워크 활용 등에 있어서 국회·정부와의 소통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장은 "도세가 약한 제주의 입장에서 보다 전략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한 만큼 제주발전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해 제주의 역량을 더 높여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이날 개회를 시작으로 2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과 동의안, 결의안, 예·결산 및 기금안 등 94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도의회 각 상임위는 13일부터 21일까지 2016회계연도 결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22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의 2016회계연도 결산안과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도의회는 7월 4일 오후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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