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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재학생 11명, 코즐로바 발레콩쿠르 석권

[한예종 제공]
[한예종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 학교 무용원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재학생 11명이 '2017 발렌티나 코즐로바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심포니 스페이스 극장에서 열린 이번 콩쿠르에서 무용원 최유정(20·예술사 2년)이 발레 시니어 여자 부문 금상을, 이은혜(20·예술사 4년)가 은상을 각각 받았다.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는 엄진솔(21·예술사 4년)이 금상을, 김준경(21·예술사 3년)이 은상을 차지했다.

발레 유스 부문에서도 김시현(12·능곡초 6년)과 이강원(11·토당초 6년)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컨템포러리 시니어 여자 부문에서는 손주은(21·예술사 3년)이, 남자 부문에서는 고동훈(22·예술사 4년)과 정하늘(22·예술사 4년)이 금상을 받았다.

황경미(21·예술사 3년)와 최승민(20·예술사 2년)은 이 부문 남녀 은상을 수상했다.

한예종 출신 외에도 김노연(15·동아여중 2년), 김률의(17·수피아여고 1년), 정인혁(18·삼육고 3년), 김성민(18·울산예고 3년)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볼쇼이 발레단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한 무용수 발렌티나 코즐로바의 이름을 따 2013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는 2011년 시작된 보스턴 발레콩쿠르를 계승한 것이다.

1년에 2회씩 열리는 대회로 매번 한국 학생들이 대거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2 16: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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