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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하태권 다시 '환상 호흡'…이용대와 시범경기

요넥스 24일 고양에서 '레전드 비전' 행사
[요넥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요넥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용대, 김동문, 하태권과 피터 게이드(덴마크) 등 국내외 배드민턴의 상징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드민턴의 매력을 전파한다.

요넥스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스타들이 참여하는 '레전드 비전 레가시 투어'(The Legends' Vision Legacy Tou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타우픽 히다얏(인도네시아), 린단(중국), 리총웨이(말레이시아), 피터 게이드 등 배드민턴 전설로 이름을 날린 선수들이 배드민턴의 재미를 알리자는 취지로 만든 행사다.

이용대는 지난 3월 복식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행사 일원으로 합류했다.

레전드 비전 행사는 2015년 시작, 중국 베이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덴마크 코펜하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전설 선수들의 고향을 돌며 열렸고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현 프랑스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인 게이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요넥스 소속 선수인 이용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김동문 원광대 교수와 하태권 요넥스 배드민턴단 감독이 참여한다.

김동문 교수는 하태권 감독과 다시 한 번 한 조를 이뤄 이용대-게이드와 시범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토크쇼, 배드민턴 클리닉에도 참여해 배드민턴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용대는 "얼마 전 첫 아이가 태어났다. 받기에 익숙한 생활에서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 "그간 팬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제는 유소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며 이번 행사로 배드민턴 꿈나무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2 15: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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