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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선저폐수 무단 배출 단속 강화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선저폐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환경 캠페인과 함께 단속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저폐수로 오염된 바다
선저폐수로 오염된 바다

해경은 선박 밑바닥에 고이는 유성 혼합물의 일종인 선저폐수가 바다에 몰래 버려지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해양환경관리공단, 수협중앙회와 합동으로 이달 말까지 캠페인을 추진하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안에서 발생하는 기름 유출 사고는 소형 어선에서 항해 중에 몰래 버리는 선저폐수가 대부분이다.

선저폐수는 엷은 무지갯빛에 은빛 유막을 형성해 해상에 오래 있지 않고 오염 범위도 넓지는 않지만, 바다를 오염시킬 수 있다.

해경은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협조로 선저폐수 무상 수거를 추진하고 어민이 쉽게 선저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 7일 여수 장군도와 거북선대교를 지나가는 어선이 몰래 선저폐수를 버리고 도망가다 해경이 추적 끝에 검거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2 15: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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