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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문재인 정부, 더 과감한 일자리 방안 내놔야"

"추경 협조 구하고자 대통령이 직접 나선 건 고무적"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의당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추경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정부 정책 시행을 위한 추경 편성에 국회의 협조를 구하고자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추혜선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연설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정확하게 진단한 것으로 평가하며, 긴급 처방책을 내놓은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변인은 "소방공무원과 집배원, 복지 공무원, 어린이집 교사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을 천명한 것은 반갑다"고 평가하면서도 "일자리 추경이라고 일컫기에는 직접적인 일자리 예산의 규모가 빈약하고, 신규 사업의 비중이 적은 것은 실망스럽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자리를 비롯한 노동 문제는 전방위적이고 근본적인 개혁 조치가 수반돼야만 해결될 수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더 적극적이고 과감한 방안을 내놓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의당 추혜선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의당 추혜선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2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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