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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文대통령 절절한 호소에 진정성 느껴"

송고시간2017-06-12 15:48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에 대해 "대통령께서 절절한 마음을 담아서 국민께 호소하시고 '정치가 도와야 된다, 함께하자'고 말씀을 주신 것은 좀 진정성이 많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앞서 진행한 여야 대표간 환담에서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협조 요청을 했느냐'는 말에 "언급이 없었다"면서 "야당은 제대로 된 협치를 주장하셨고 대통령께서는 각 당의 입장을 경청했다"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야당 측 말에) 미소로 화답하면서 추경에 대해서 국민을 바라보고 협력을 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시정연설 후 야당 의원들에게 가서 악수한 것에 대해 "그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특별히 각별하게 야당 의석에 가서 한분 한분 진심을 담아 협조를 당부하는 악수를 하셨고 또 마지막까지 의석의 좌우를 다 돌면서 호소하신 셈"이라고 말했다.

[그래픽] 문 대통령 국회 첫 시정연설 키워드는 '일자리'
[그래픽] 문 대통령 국회 첫 시정연설 키워드는 '일자리'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일자리 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kmto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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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정연설 마친 문재인 대통령
첫 시정연설 마친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경 예산 편성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의 시정연설을 마친 뒤 퇴장하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jeong@yna.co.kr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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