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유명 RPG '검은사막' 엑스박스 게임기용으로도 나온다

카카오 게임 검은 사막 타이틀 화면
카카오 게임 검은 사막 타이틀 화면[카카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인기 PC용 RPG(롤플레잉게임)인 '검은사막'이 엑스박스 게임기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검은사막의 개발사인 펄어비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인 'E3'에서 검은사막의 엑스박스용 발매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의 PC 외 플랫폼(서비스 공간) 출시가 확정된 것은 처음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엑스박스 제조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폭적인 홍보와 지원을 약속하며 적극적으로 계약을 추진해 콘솔(게임기) 버전의 파트너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검은사막의 PC판 서비스 운영은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게임즈가 맡고 있다. 엑스박스 버전의 서비스 운영을 어디에 맡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펄어비스는 전했다.

검은사막은 MS의 '엑스박스 원'과 함께 초고해상도(4K) 화질을 지원하는 후속 콘솔인 '엑스박스 원 S'·'엑스박스 원 엑스'용으로도 발매된다.

2015년작인 검은사막 PC판은 화려한 그래픽과 완성도 덕에 한국·일본·유럽·북미 등에서 큰 인기를 얻어 카카오의 게임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스마트폰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 이 모바일판을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유통 및 서비스 운영)을 맡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2 15:0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