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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후분양제, 투기방지 효과 있지만 신중히 검토"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후분양제 도입 문제와 관련해 "투기 방지 효과가 있지만 특정 분양제도를 의무화하는 것은 신중히 검토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1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이 제출받은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후분양제는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투기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현행 법령상 후분양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분양제와 후분양제가 가지는 장단점을 고려할 때 특정 분양제도를 의무화하는 것은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양측 입장을 균형 있게 고려해 후분양제 의무화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2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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