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프로야구 SK '야구도 보고 스포츠아트 작품도 즐기세요'

송고시간2017-06-12 10:39

김동엽·최정·켈리·한동민 스포츠아트로 재탄생

키미앤일이 작가가 그린 한동민 [SK와이번스 제공=연합뉴스]
키미앤일이 작가가 그린 한동민 [SK와이번스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구장 1루측에 스포츠아트 콜라보 프로젝트(Sports-art collabo project) 2차 전시 작품을 공개한다.

스포츠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는 야구장을 '생활에서 여가를 즐기며 다양한 가치를 느끼는 곳'으로 바꾸기 위한 '스포테인먼트' 계획 중 하나다.

SK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0대 젊은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작가 키미앤일이(Kimi and 12), 오리여인(the lady duck), 무궁화(Mugughwa), 이지순(soon.easy)이 각각 한동민, 최정, 김동엽 등 거포 트리오와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의 특징을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에서 '동미니칸'이라는 애칭이 붙은 한동민은 도미니카공화국을 배경으로 한 홈런 타자 이미지가 물씬 풍긴다.

이지순 작가가 그린 김동엽 [SK와이번스 제공=연합뉴스]
이지순 작가가 그린 김동엽 [SK와이번스 제공=연합뉴스]

이지순 작가는 홈런타자로 발돋움한 김동엽의 위엄을 '넘을 수 없는 38선'에 비유해 유쾌하게 담아냈다.

SK는 올해 총 3차례 스포츠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앞으로 작품을 활용해 티셔츠와 같은 여름상품을 사전주문형태로 제작할 예정이다.

cany99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