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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재단 새 이사장에 서진화씨…"차세대 육성 주력"

송고시간2017-06-12 09:55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은 서진화 부이사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새 이사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시카고 한인 전문직여성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 씨는 "문화예술·차세대·사회복지 등 기존 분과를 확대하고 신설 분과도 마련해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한민족 여성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조직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무엇보다 여성 경제인 양성 등 차세대 육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서 "정치·사회·경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하는 한인 여성들은 모국을 돕는 일에도 적극적"이라며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재단을 이끌어온 이경희 초대 이사장이 다져놓은 사업을 계속 이어가면서 모국 차세대의 해외 진출을 돕는 창구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카고에서 척추전문병원을 운영해 온 서 씨는 시카고 한인회 부회장, 미국 한인 유권자 권리옹호단체(KAVOICE) 이사장, 글로벌 어린이 재단 시카고 지회장 등을 역임했고,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국제로터리클럽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 재단은 여성가족부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참가자들이 2007년에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로 한민족 여성 간 연대와 교류강화, 여성리더 발굴과 양성을 위한 비영리 단체다. 21개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4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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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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