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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사이버보안 5개 과제에 36억 투입…美공군과 공동연구

송고시간2017-06-12 12:00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미국 공군연구소와 함께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분야 연구로 '양자정보를 위한 2차원 물질 단일광자원 구현' 등 5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3년간 총 36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비는 양국이 50%씩 분담한다.

아울러 이번 연구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워크숍도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송정수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공동연구 프로그램은 양국 정부가 글로벌 사이버위협 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한 끝에 제도적 차이를 극복하고 협력프로그램을 출범한 사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영국, 이스라엘 등 보안 선진국과도 협력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한-미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과제와 수행기관

과제명 수행기관
한국 미국
위성통신을 위한 자유공간 양자암호시스템의 중력효과 서울시립대 플로리다애틀랜틱대
랜덤 레이저와 광전자소자를 결합한 하위 레벨 암호화 하드웨어 광주과학기술원 퍼듀대
양자 컴퓨터 환경에서 래티스 문제를 이용한 다자간 인증키교환 프로토콜 연구 한국과학기술원 신시내티대
IoT가 내재된 가상물리시스템을 위한 악의적 행위 탐지 순천향대 버지니아공대
양자정보를 위한 2차원 물질 단일광자원 구현 고려대 일리노이대

※ 자료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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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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