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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37가구 건립 7차 따복하우스 사업자 모집

송고시간2017-06-12 08:43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가 6개 지구에 837가구를 건립하는 공공임대아파트 따복하우스 7차 사업 민간사업자를 12일부터 공모한다.

7차 따복하우스는 평택BIX(옛 포승지구)에 330세대, 안산 스마트허브에 232세대, 오산 가장지구에 50세대, 의왕 부곡지구에 50세대, 용인 창업지구에 100세대, 시흥 신천지구에 75세대가 들어선다.

수원 따복하우스 기공식[경기도청 제공=연합뉴스]
수원 따복하우스 기공식[경기도청 제공=연합뉴스]

따복하우스는 정부의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기본으로 한 경기도 특화 임대주택으로, 2020년까지 1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별 업체 또는 컨소시엄은 오는 19일까지 참가 의향서를 제출하고, 다음달 17일까지 사업신청서를 경기도시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 최종 선정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초 이뤄질 예정이며, 선정된 한 업체 또는 컨소시엄이 6개 지구 따복하우스의 설계와 시공, 운영을 일괄 담당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7차 따복하우스는 사회초년생과 산업단지 근로자, 창업자 및 창업기업 근로자 등에게 공급된다.

2018년 착공해 2019년 3월부터 지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자세한 공모 참가 자격 등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또는 경기도시공사 따복하우스추진단(☎031-220- 3557)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도는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17개 지구 5천847호의 따복하우스 건설 민간사업자를 선정했거나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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