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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표 창업기업 50개사 선정 지원…스타기업 육성

송고시간2017-06-12 07:30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부산대표 창업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부산대표 창업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한다.

부산대표 창업기업은 기술성과 발전 가능성이 큰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의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선정된 26개사에 더해 올해 24개사를 새로 뽑아 모두 50개사를 선정한다.

올해 신규 모집에는 120개사가 신청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시는 부산대표 창업기업에 인증서 발급과 함께 마케팅, 지식재산권리화, 시제품 제작, 컨설팅, 홍보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금융우대와 항공할인, 창업지원사업 가산점 등 혜택을 부여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이용한 제품 판로 지원은 물론 스마트 스튜디오 제품 촬영과 3D프린터 시제품 제작 등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12일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이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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