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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신시내티 클린업 보토·두발·수아레스와 대결

송고시간2017-06-12 05:07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홈런포'를 장착한 신시내티 레즈 타선과 맞선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신시내티는 정예멤버를 모두 가동했다.

발 빠른 빌리 해밀턴(중견수)이 톱 타자로 나서고, 타율 0.337·9홈런의 고감도 타격을 뽐내는 잭 코자트가 2번타자로 출전한다.

조이 보토(1루수)·애덤 두발(좌익수)·에우헤니오 수아레스(3루수)가 꾸린 클린업 트리오는 장타력이 장기다. 보토는 17개, 두발은 14개, 수아레스는 10개의 홈런을 쳤다.

두발은 최근 2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나, 이날은 정상적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6번타자 스콧 쉐블러(우익수)도 17홈런을 친 강타자다.

호세 페라자(2루수), 데븐 메소라코(포수), 팀 애들먼(투수)로 짜인 하위타선은 비교적 수월한 상대다.

다저스도 주전 선수를 내세워 신시내티와 맞선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포수도 주전 야스마니 그란달이다.

다저스는 체이스 어틀리(2루수), 코리 시거(유격수)로 테이블 세터를 꾸리고, 저스틴 터너(3루수), 애드리안 곤살레스(1루수), 크리스 타일러(중견수)로 중심타선을 짰다.

코디 벨린저(좌익수), 그란달(포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와 류현진(투수)이 뒤를 받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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