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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진영, 역대 5호 '2천 경기-2천 안타' 눈앞

송고시간2017-06-11 13:45

10일 현재 1천995경기 뛰며 1천994안타 기록


10일 현재 1천995경기 뛰며 1천994안타 기록

kt wiz의 이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kt wiz의 이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t wiz의 베테랑 외야수 이진영(37)이 KBO 리그 개인 통산 2천 경기 출장과 2천 안타 동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진영은 10일까지 1천995경기에 출장해 1천994개의 안타를 쳤다.

KBO 리그에서 개인 통산 2천 안타를 때린 선수는 2007년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은퇴)을 시작으로 지난해 삼성 박한이까지 총 9명이다.

이진영이 6안타를 더 치면 리그 역대 10번째이자 kt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2천 안타를 달성한다.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이진영은 같은 해 5월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개인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2008년 5월 20일 제주 우리전에서 1천 안타, 2012년 10월 1일 잠실 삼성전에서 1천500안타 고지를 차례로 밟았다.

이진영의 한 경기 최다 안타는 2010년 6월 19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과 2011년 5월 1일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기록한 5안타다.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03년 SK 와이번스 시절에 기록한 158개다.

또한 이진영이 앞으로 5경기만 더 뛰면 리그 역대 9번째이자 현역선수 중에서는 LG 트윈스 정성훈에 이어 2번째로 2천 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2천 경기 출장과 2천 안타를 모두 채우면 삼성 양준혁(2천135경기-2천318안타), 히어로즈 전준호(2천91경기-2천18안타), kt 장성호(2천64경기-2천100안타), LG 정성훈(2천58경기-2천45안타·진행 중)에 이어 역대 5번째 선수가 된다.

◇ KBO 리그 역대 2천 안타 달성 선수 (* = 현역 선수, 소속팀은 달성 당시)

구분 선수명(팀) 달성 일자 상대팀 구장 경기수 달성 당시 나이 비고
1 양준혁(삼성) 2007.6.9 두산 잠실 1,803 38세 00개월 14일
2 전준호(우리) 2008.9.11 롯데 사직 2,052 39세 06개월 27일 최고령
3 장성호(한화) 2012.9.18 삼성 포항 1,915 34세 11개월 06일 최연소
4 이병규(LG) 2014.5.6 한화 잠실 1,653 39세 06개월 11일 최소 경기
5 홍성흔(두산) 2015.6.14 NC 잠실 1,895 38세 03개월 17일 우타자 최초
6 *박용택(LG) 2016.8.11 NC 잠실 1,760 37세 03개월 21일 진행중
7 *정성훈(LG) 2016.8.28 kt 잠실 1,995 36세 02개월 01일
8 *이승엽(삼) 2016.9.7 kt 대구 1,748 40세 20개월 20일
9 *박한이(삼) 2016.9.8 롯데 사직 1,893 37세 77개월 11일

◇ KBO 리그 역대 2천 경기 출장 선수

구분 선수명(팀) 달성 일자 상대팀 구장 통산 경기수 달성 당시 나이 비고
1 전준호(우리) 2008.6.7 한화 대전 2,091 393개월 23일
2 김민재(한화) 2008.9.10 LG 잠실 2,111 35세 8개월 7일 최연소
3 김동수(우리) 2008.9.23 두산 잠실 2,039 39세 10개월 27일
4 양준혁(삼성) 2009.4.18 두산 시민 2,135 39세 10개월 23일
5 박경완(SK) 2010.9.3 두산 잠실 2,043 38세 1개월 23일
6 이숭용(넥센) 2011.9.16 두산 목동 2,001 40세 6개월 6일 최고령
7 장성호(롯데) 2013.9.17 넥센 사직 2,064 35세 10개월 30일
8 *정성훈(LG) 2016.9.3 kt 수원 2,058 36개 02개월 07일 진행중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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