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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24년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개최

송고시간2017-06-11 08:55

<올림픽> 박인비 7번홀 티샷
<올림픽> 박인비 7번홀 티샷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박인비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경기 4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16.8.21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가 2024년 하계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열린다.

골프닷컴 등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간) "9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열린 28개 종목을 2024년 대회에도 정식 종목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2016년 리우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재도입된 골프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이어 2024년 대회에서도 올림픽 무대에 남게 됐다.

골프는 1904년 이후 112년 만인 2016년 리우 대회에 다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2024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프랑스 파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경합 중이다.

2024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는 9월 페루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한편 이번 IOC 집행위원회에서는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를 한꺼번에 결정하자는 제안이 나왔으며 7월 집행위원회에서 이같은 안의 통과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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