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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벽지공장에 불…3천500만원 피해

송고시간2017-06-10 22:05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0일 오후 7시 1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벽지 제조공장의 설비가 과열돼 불이 났다.

이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설비가 불에 타면서 3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공장 내부로 불이 번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공장 직원은 "작업 중 기계설비가 과열되면서 불이 났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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