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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찌뿌듯해도…충북 산과 들에 인파 몰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0일 충북의 유명산과 유원지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행락객 몰린 청남대[연합뉴스 자료사진]
행락객 몰린 청남대[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름이 잔뜩 낀 가운데 낮 1시 기온이 25∼26도에 달했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어서 나들이하기에는 좋았다.

국립공원인 속리산에는 5천600여명의 탐방객이 몰려 주말 산행을 즐겼다. 법주사에서부터 세심정을 잇는 '세조길'에도 인파가 이어졌다.

월악산 국립공원에서는 6천300여명의 탐방객이 천혜의 절경을 감상했고, 인근 야영장에도 가족 단위 캠핑객이 몰렸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는 1천600여명의 행락객이 입장했다. 이들은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대청호반을 따라 조성된 대통령길을 걷으며 풍광을 만끽했다.

1천년의 세월을 간직했다는 진천 농다리 유원지, '한국관광 100선'에 오른 괴산 산막이 옛길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 절경에 탄성을 자아냈다.

상당산성과 문의문화재단지, 우암어린이회관 등 청주 인근의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0 13: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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