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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6월항쟁 정신은 '경제민주화 실현' 국민명령"(종합)

"지난 정권서 훼손된 민주주의 살리겠다…정치권도 힘 모아야"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10 민주화 항쟁 30주년인 10일 "6월 항쟁 정신은 경제민주화와 인권, 한반도 평화, 복지를 실현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1987년 6월 항쟁은 촛불 혁명으로 이어져서 문재인 정부를 탄생하게 한 힘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6월 항쟁의 상징이었던 서울광장에서 (6월 항쟁) 3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 점에 대해 국민과 함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박종철·이한열 열사를 비롯해 먼저 가신 희생 영령들을 조금 더 편안하게 추도할 수 있었던 날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서울광장에 모인 많은 분이 5년 내내 흔들림 없이 민주주의, 인권, 한반도 평화를 반드시 이뤄달라는 말씀도 하셨는데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를 받들겠다"고 말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6·10 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며 우리 시대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헌법에 담긴 6·10 항쟁의 민주화 정신을 받들어 지난 정권에서 심각하게 훼손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제 대변인은 "정치권도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새로운 시대의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0 1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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