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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기계' 추신수, 1안타 2볼넷으로 3차례 출루

송고시간2017-06-10 11:10

추신수(오른쪽)가 조너선 루크로이의 홈런 때 홈플레이트에서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추신수(오른쪽)가 조너선 루크로이의 홈런 때 홈플레이트에서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경기로 추신수의 타율은 0.247에서 0.249(185타수 46안타)로 소폭 올랐고, 출루율은 0.368로 100타석 이상 들어간 타자 중 팀 내 1위를 지켰다.

추신수의 안타는 첫 타석에서 터졌다.

1회 초 추신수는 워싱턴 선발 태너 로크의 2구를 때려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그러나 후속타자 엘비스 안드루스의 투수 직선타 때 1루에 돌아오지 못해 아웃됐다.

2회 초 내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초 1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은 뒤 2사 후 조너선 루크로이의 투런포 때 득점했다.

추신수는 6회 초 1사 2, 3루에서 볼넷을 골라 추가 득점의 발판을 놓았다.

2사 후 노마 마자라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자 추신수는 2루에 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에 오진 못했다.

7회 초 2사 1루에서 추신수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볼넷으로 세 번째 출루를 달성했다.

텍사스는 5-2로 승리를 거둬 28승 32패가 됐다. 선발 앤드루 캐시너는 7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5패)째를 거뒀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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