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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KT와 손잡고 스팸 차단 앱 출시

송고시간2017-06-11 09:00

후후앤컴퍼니와 공동 출시…지니뮤직 이어 협력관계 강화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지니뮤직[043610] 음원 서비스에 이어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공동 출시로 KT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KT[030200] 그룹사인 후후앤컴퍼니와 손잡고 스팸 전화·문자 차단 앱 '후후-유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KT 계열사와 손잡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LG유플러스는 전략적 협력 차원에서 지난 3월 KT 계열 음원 서비스 지니뮤직의 지분 15%를 인수한 후 지니뮤직 부가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후후-유플러스는 스팸과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를 사전에 식별해 차단하고, 문자에 포함된 URL을 분석해 스미싱 여부를 알려준다.

고객은 스팸 차단뿐 아니라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회사, 음식점, 병원, 은행 등 다양한 업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후후-유플러스 앱은 지난 9일 출시된 LG전자[066570]의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LG[003550] X500에 선탑재됐다.

LG유플러스는 이후 출시되는 단말에 앱을 선탑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안드로이드 단말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후후앤컴퍼니 신진기 대표는 "후후-유플러스 출시는 고객의 삶에 기여하기 위한 두 회사의 사업 협력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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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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