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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재고부담 속 3주째 하락…WTI 주간 3.8%↓

송고시간2017-06-10 04:07

'고공행진' 금값 5주 만에 조정

미 석유메이저 엑손의 로고
미 석유메이저 엑손의 로고

[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가 9일(현지시간) 소폭 반등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19달러(0.4%) 상승한 배럴당 45.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0.30달러(0.63%) 오른 배럴당 48.1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일부 파이프라인에서 석유 유출이 있다는 소식이 국제유가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이에 따라 주간 기준으로는 3주 연속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의 원유재고 부담 속에 WTI 가격은 이번주 3.8% 하락했다.

금값은 사흘째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8.1달러(0.6%) 내린 온스당 1,271.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 현상 속에 1,300달러선 가까이 치솟았다가 다소 조정을 받으면서 5주 만에 하락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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