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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동부서 구금된 佛사진기자 한 달 만에 추방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지난달 터키 남동부에서 당국에 구금된 프랑스 사진기자가 추방 형식으로 풀려났다.

"구금된 佛기자에 자유를"
"구금된 佛기자에 자유를"이달 7일 프랑스 파리 4지구 시장실 건물에 사진기자 마티아스 드파르동의 석방을 촉구하는 배너가 걸려 있다. 드파르동은 지난달 8일 터키 남동부에서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실을 사진을 촬영하다 당국에 구금됐다 9일 추방 형식으로 석방됐다. [AP=연합뉴스]

국제 언론자유단체 국경없는기자회(RSF)는 "터키 당국이 (프랑스인 사진기자) 마티아스 드파르동의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고 9일 밝혔다.

RSF는 드파르동이 수용소가 있는 가지안테프를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고, 오늘 밤 파리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대통령실도 드파르동의 석방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이달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에게 드파르동의 조기 석방을 보장하라고 요청했다.

드파르동은 지난달 8일 터키 바트만주(州) 하산케이프 구역에서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실을 사진을 촬영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터키 당국에 따르면 드파르동은 3년 전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4장을 근거로 '(불법)조직 선전' 혐의를 받았다.

드파르동은 구금 중 단식투쟁을 벌이나 영사접근이 허용되자 중단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22: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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