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부싸움 뒤 오피스텔 주차장 불낸 남편 영장

당산동 오피스텔 주차장서 방화 추정 화재
당산동 오피스텔 주차장서 방화 추정 화재(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6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 1층 개방형 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총 15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 2017.6.8 [독자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8일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아내와 부부싸움을 벌인 남편이 홧김에 저지른 일로 조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남편 박모(56)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내와 다툰 박씨는 8일 오후 6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오피스텔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합차에서 술을 마시다 홧김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주민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주차된 차량 15대 중 10대가 모두 탔고, 1대는 절반 가량 불에 탔다.

건물 안에 있던 1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22: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