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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2군 콜업 계획에 "계속 체크하고 있다"

트레이 힐만 감독
트레이 힐만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2군에서 지속해서 보고하고 있고, 우리도 계속 체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확정적으로 답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트레이 힐만 감독이 2군 선수들의 콜업 계획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힐만 감독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한테서 '정의윤 등 2군에 있는 선수들에 대한 콜업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힐만 감독은 "누군가를 올리면 1군에 있는 다른 누군가는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때가 되면 바꾸겠지만 1군 선수들의 사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군 선수들을 매일 체크하고 있고 늘 머릿속에 있다"면서도 "야구는 '터프한 비즈니스'여서 자리가 없으면 못 들어오는 건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SK는 올 시즌 팀 홈런이 101개로 2위 두산(62개)과 격차가 큰 압도적 1위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은 홈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보다 넓어 홈런이 나오기 상대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힐만 감독은 "조금만 더 멀리 치면 넘어가지 않겠느냐. 별로 불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17: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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