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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앞두고 전남 해수욕장·해안 도로 주변 숲 정비

송고시간2017-06-11 07:01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가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과 해안 숲 정비에 나섰다.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피서객이 많이 찾는 53개 해수욕장 주변 110㏊, 522㎞ 해안 길 숲을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피서객 안전과 경관 개선을 위해 여수, 고흥, 완도, 진도, 신안 등 해안에 접한 12개 시·군을 중심으로 숲 가꾸기 사업과 공공산림 가꾸기 인력 180여명을 동원해 고사목, 잡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한다.

국도 77호선을 중심으로 서남해안 도로를 따라 조성된 쉼터 주변을 정비한다.

전남도는 차량에서 해안을 조망하는 데 방해되는 수목을 정비하고 칡덩굴도 제거해 숲과 어우러진 해안 경관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한반도 모양 해송 숲
한반도 모양 해송 숲

신안 증도 우전 해수욕장 주변.

전남에서는 다음 달 7일 보성 율포솔밭, 영광 가마미,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58개 해수욕장 가운데 53곳이 7월 중순까지 잇따라 개장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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