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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임대팀 내주 결정…전북·서울 등 4개팀 경쟁

챌린지 포함 9개팀 러브콜…"경기력 유지할 수 있는 팀 선택"
올해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떠오른 미드필더 윤빛가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올해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떠오른 미드필더 윤빛가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인 미드필더 윤빛가람(27·옌볜FC)이 6개월 정도 뛸 K리그 클래식 팀이 다음 주 중 결정될 전망이다.

윤빛가람의 에이전트인 권 일 스포츠하우스 대표는 9일 "챌린지(2부리그) 1개 팀을 포함해 총 9개 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면서 "상위 랭크에 있는 K리그 클래식의 3∼4개 팀 가운데 한 팀으로 다음 주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 슈퍼리그 옌볜에서 활약하는 윤빛가람은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軍) 팀인 상주 상무나 경찰 팀인 아산 무궁화 입단을 준비 중인데, 입단 전 K리그 클래식 구단에 6개월 임대 형식으로 몸담을 예정이다.

권 일 대표는 "전북 현대,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울산 현대 등이 계약을 고려하고 있는 팀"이라면서 "임대 기간에 기량을 유지할 수 있는 팀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빛가람의 소속팀 옌볜의 사령탑인 박태하 감독은 윤빛가람에게 "경기력을 유지하며 편하게 뛸 수 있는 팀을 알아보라"고 말했고, 최강희 전북 감독은 "윤빛가람을 데려오고 싶다"는 영입 의지를 밝혔다.

윤빛가람은 오는 27일 상하이 선화와 홈경기까지 뛰고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소속팀이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이어서 다음 달 초 한 경기를 더 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16: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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