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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정규직 늘리고 비정규직 없앤다

송고시간2017-06-11 06:00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홈앤쇼핑은 더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감축하고 대규모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 비정규직 감축 운영 ▲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 ▲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 스마일데이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인사·조직문화 혁신안'을 시행한다.

비정규직을 줄이기 위해 향후 인력 확보 시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계약직 및 파견직 채용을 중단한다.

기존 비정규직 업무도 정규직 업무로 전환한다.

또한 이달 12∼25일 진행될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약 70명 채용한다.

홈앤쇼핑은 "이번 혁신안은 범정부 차원의 일자리 문제 해결 정책이 논의되는 현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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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또 일·가정의 양립 및 새로운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매주 금요일 조기퇴근 제도인 스마일데이를 강화한다.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의 기간을 연장해 추가 지원하는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플러스'도 자체적으로 도입한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일자리의 양적·질적 향상과 임직원의 만족도 제고를 통한 업무효율 상승을 위해 혁신안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신규채용을 확대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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