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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여론에도 의정부 미군 100주년 콘서트…규탄 피켓시위 예정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의정부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미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리는 의정부 체육관 앞에서 행사를 비판하는 피켓시위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미선이 효순이 15주기를 3일 앞두고 시의 세금으로 행사를 여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성명까지 냈으나, 시가 행사를 강행하자 이를 비판하기 위해서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콘서트 개최의 부당함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취지"라며 "두 여중생의 죽음을 추모해야 할 기간에 가해자인 미군을 위해 전국 어디서도 유례가 없는 잔치를 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의정부시는 오는 10일 의정부 체육관에서 '미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와 민주민생 희망연대 등 9개 지역시민단체는 반대 성명을 내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콘서트 개최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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